[사진]'딸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의원 1심 무죄

머니투데이 강민석 인턴기자 | 2020.01.17 10:58

KT로부터 '딸 부정채용'을 일종의 뇌물로 받은 혐의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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