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실 서버 압수수색 마친 검찰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1.16 15:55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수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16일 서대문구 경찰청 본청 정보화장비정책관실 전산서버 압수수색을 마쳤다. 정보화장비과는 경찰청의 전자 문서 수발신 업무를 하는 곳으로 2017년 말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생산된 김 전 시장 측근 관련 비리 첩보가 경찰청에 전달된 과정 등을 조사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2020.1.1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2. 2 조국 "이재명과 연태고량주 마셨다"…고가 술 논란에 직접 해명
  3. 3 "싸게 내놔도 찬밥신세" 빌라 집주인들 곡소리…전세비율 '역대 최저'
  4. 4 한국은 2000만원인데…"네? 400만원이요?" 폭풍성장한 중국 로봇산업[차이나는 중국]
  5. 5 "거긴 아무도 안 사는데요?"…방치한 시골 주택 탓에 2억 '세금폭탄'[TheT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