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20 코리아 그랜드 세일 개막 세레모니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 두타몰 광장 코리아그랜드세일 웰컴센터에서 열린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 '2020 코리아 그랜드 세일(Korea Grand Sale)' 개막식에서 정기윤 하나투어 이사(왼쪽부터), 서영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부회장, 박성훈 롯데면세점 상무, 박미령 유니온페이 지사장,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 조용만 두산유통BG 대표, 박정하 한국관광공사 본부장이 테이프 커팅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코리아 그랜드 세일 축제에는 1100여 개가 넘는 기업이 참여해 다음달 29일까지 45일간 진행된다. 2020.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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