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태훈 소장 '軍 최초 트랜스젠더 부사관 탄생...계속 복무 기대' 머니투데이 강민석 인턴기자 | 2020.01.16 10:59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초 트랜스젠더 군인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2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 3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4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5 "6000만원 부족해서 못 가" 한소희, 프랑스 미대 준비는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