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태훈 소장 '국군 최초 트랜스젠더 부사관 탄생, 계속 복무 기대'

머니투데이 강민석 인턴기자 | 2020.01.16 10:57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초 트랜스젠더 군인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베스트 클릭

  1. 1 의정부 하수관서 발견된 '알몸 시신'…응급실서 실종된 남성이었다
  2. 2 "나이키·아디다스 말고…" 펀러닝족 늘자 매출 대박 난 브랜드
  3. 3 "건드리면 고소"…잡동사니로 주차 자리맡은 얌체 입주민
  4. 4 [단독]음주운전 걸린 평검사, 2주 뒤 또 적발…총장 "금주령" 칼 뺐다
  5. 5 "갑자기 분담금 9억 내라고?"…부산도 재개발 역대급 공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