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자회사 채무 55억원 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 2020.01.14 16:49 STX는 자회사 STX마린서비스가 이라크 전력청으로부터 빌린 55억원에 대해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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