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에이치티, 최대주주가 지분 8% 매도 계약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 2020.01.13 14:56
금호에이치티는 최대주주인 루미마이크로에스맥에 보유주식 210만주(지분율 8.22%)을 매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총 매매대금은 98억7000만원으로 이날 게약금 10%를 지급했다. 잔금 지급일은 오는 4월30일이다. 대금 납입을 완료해 주식이 이체되면 최대주주가 에스맥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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