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기 걸린 이란 대사관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1.10 13:35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에 조기가 걸려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 공습으로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이 사망했다. 이에 이란 혁명수비대는 8일 이라크 미군기지 등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보복 작전을 펼쳤다. 2020.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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