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모듈 제조기업
엠씨넥스는 9일(현지시간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가전전시회(CES) 2020'의 전장 기술 부스인 북쪽 전시관(North Hall)에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직원들이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구성은 좌측부터 ADAS(전장 및 자율주행) 솔루션, 모바일 솔루션, 홈&IoT 솔루션이다. 엠씨넥스는 이번 CES에서 도로 노면의 굴곡이나 경사도 등 도로 상태를 감지하는 '스테레오 카메라 시스템(Stereo Camera System)' 등 자율주행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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