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법원 '개인정보 대량 유출' 하나투어, 벌금 1000만원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 2020.01.06 11:03
하나투어 본사 자료사진.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서울동부지법 형사4단독 박준민 부장판사는 6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하나투어 본부장 김모씨와 법인 하나투어에 각각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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