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반도체·디스플레이용 고순도 불산액의 공급안정화 현황 점검을 위해 2일 오후 충남 공주시 솔브레인 공장을 방문해 강병창 대표 등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성 장관은 이날 고순도 불산액 공급안정성 확보 등 솔브레인 성과 공유와 소부장 정책성과 제고를 위한 기업 현장애로를 청취한 뒤 '금년에도 솔브레인과 같은 소재·부품·장비기업이 든든하게 받쳐주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흔들리지 않는 산업강국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