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글로벌 자산 배분 세미나 이 달 2차례 개최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 2020.01.02 14:03
/사진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글로벌 자산 배분과 관련한 전략을 논의하는 해외 주식 세미나를 오는 16일과 21일 서울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 2층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6일 진행하는 세미나에선 미국 주식 초보자를 위한 유망 주식 소개와 선별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항영 열린사이버대학 교수와 장우석 US STOCK 본부장이 발표한다.

오는 21일엔 2020년 글로벌 주식 전망 세미나를 실시한다. 키움증권의 김진영 연구원과 홍록기 연구원이 2020년 새해 미국과 중국 주식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단독]구로구 병원서 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의식불명
  2. 2 박지윤, 상간소송 와중에 '공구'는 계속…"치가 떨린다" 다음 날
  3. 3 중국 주긴 아깝다…"통일을 왜 해, 세금 더 내기 싫다"던 20대의 시선
  4. 4 [단독] 4대 과기원 학생연구원·포닥 300여명 일자리 증발
  5. 5 "아시아나 마일리지 자동소멸? 전용몰은 다 품절"…쓸 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