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불법 폭력집회' 전광훈, 수갑 차고 경찰서 유치장 이동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1.02 13:35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청와대 앞에서 불법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총괄대표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2일 낮 12시 58분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중앙지법을 빠져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전 목사는 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하며 영장심사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다. 2020.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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