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텔레콤, 환경이엔지 지분 46.3% 취득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 2019.12.30 15:48
인스코비는 30일 종속회사인 프리텔레콤이 환경이엔지 지분 46.3%(13만8900주)를 85억6530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인스코비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자산 총액 대비 14.91% 규모다. 취득 목적은 신규사업 진출 및 사업 다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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