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케이, 채권자 파산신청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 2019.12.26 16:58
에스제이케이는 채권자 정영호, 임형섭, 임윤섭 3인이 당사를 상대로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당사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라며 "가능한 신청인(채권자)과 협의해 원만하게 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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