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3일(현지시간) 독일 프로축구 1부리그 FC 우니온 베를린의 홈구장인 알테 푀르스테라이 스타디움에서 수만 명의 관중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고 있다. 크리스마스 캐럴을 함께 부르기 위해 2003년부터 이 스타디움에 모이기 시작한 시민들이 해마다 늘어 2015년 이후엔 280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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