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텍, 中자회사에 220억 출자

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 2019.12.23 15:46
대유에이텍이 중국 자회사 위니아대우전자렌지(천진) 유한공사 주식을 220억2200만원에 취득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금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12.93%다.

취득 후 소유지분은 51%다. 현금으로 취득할 예정이며 취득 목적은 기업 성장 전략 다변화 및 투자가치 증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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