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7분 현재 쌍용차는 전 거래일보다 140원(6.91%) 오른 2165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쌍용차 노조가 발행한 소식지에는 마힌드라가 쌍용차 정상화를 위해 2300억원을 직접 투자하는 등 지원을 검토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중국 자동차 기업, 미국 포드자동차와 협력을 주선해 전기차(EV) 기술 제휴와 해외 판매 확대 등에도 적극적인 도움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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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쌍용차, 마힌드라의 자금 지원 가능성에 강세
머니투데이 이태성 기자 | 2019.12.23 10:08
쌍용차가 대주주 마힌드라의 자금 지원 가능성에 강세다.
23일 오전 10시7분 현재 쌍용차는 전 거래일보다 140원(6.91%) 오른 2165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쌍용차 노조가 발행한 소식지에는 마힌드라가 쌍용차 정상화를 위해 2300억원을 직접 투자하는 등 지원을 검토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중국 자동차 기업, 미국 포드자동차와 협력을 주선해 전기차(EV) 기술 제휴와 해외 판매 확대 등에도 적극적인 도움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10시7분 현재 쌍용차는 전 거래일보다 140원(6.91%) 오른 2165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쌍용차 노조가 발행한 소식지에는 마힌드라가 쌍용차 정상화를 위해 2300억원을 직접 투자하는 등 지원을 검토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중국 자동차 기업, 미국 포드자동차와 협력을 주선해 전기차(EV) 기술 제휴와 해외 판매 확대 등에도 적극적인 도움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