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풀중국어, 한글로 쉽게 시작하는 ‘마법의 100일팩’ 오픈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 2019.12.21 16:56
마풀중국어가 중국어 입문자들이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맞춤형 ‘마법의 100일 팩’을 신규 오픈했다. 마풀중국어는 한글로 배우는 중국어 발음 학습과 컬러로 배우는 중국어 성조 학습, 인지과학자들이 입증한 장기 기억 전환 스마트러닝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마풀중국어
중국어 스마트러닝 서비스인 마풀중국어는 2018년부터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2년 연속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은 이카이스(대표 이현준)가 마풀영어와 마풀토익의 성공적인 경험을 토대로 2017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신규 오픈 패키지인 ‘마법의 100일 팩’은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해 입문과 기초과정을 100일 동안 꾸준히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126강과 강의와 연동된 2,075개 문제풀이, 1,445개의 스피킹 연습 그리고 워크북이 제공되며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겨울철 필수품인 핸드크림 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학습 성적 우수자에게는 수강료 50%를 환급해주는 등 2019년 연말을 맞아 새해 중국어 공부를 결심한 이들에게 알찬 패키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풀중국어 관계자는 “입문부터 고급 과정까지 모든 과정이 포함된 올프리패스가 베스트셀러이지만, 목표로 하는 레벨이 다른 고객 수요가 상당히 있었다. 이번 패키지는 기초만 집중적으로 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가격 부담도 낮춰 실속 있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기획하여 고객과 더욱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새롭게 오픈한 ‘마법의 100일 팩’은 마풀중국어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신규 패키지 구매에 대한 안내는 마풀중국어 고객센터와 마풀중국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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