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사, 가산동 토지·건물 매각

머니투데이 정혜윤 기자 | 2019.12.20 11:26
양지사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토지와 건축물, 부속 존치물 일체 매각의 건을 20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개발사업 인허가권 기타 제반 사업권리 양도의 건도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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