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FREE HK'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2.19 23:25
(홍콩=뉴스1) 황덕현 기자 = 19일 오후 홍콩 센트럴역 인근 에딘버러 광장에서 열린 사회복지사 파업·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무대 앞에 설치된 'FREE HK'(자유 홍콩) 글씨를 사진으로 찍고 있다. 2019.1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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