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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제11호스팩 "채규운 대표이사 사임"
머니투데이 정혜윤 기자 | 2019.12.18 13:45
케이비제11호스팩은 채규운 대표이사, 이경수 기타비상무이사, 이요한 감사가 사임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업인수목적회사의 합병에 따른 기존 임원의 사임"이라고 설명했다. 또 회사측은 본점 소재지도 경기도 과천시 삼부골로 26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