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133억 규모 드라마 제작 공급계약 체결

머니투데이 강주헌 기자 | 2019.12.17 14:03
삼화네트웍스는 에스비에스(SBS)와 132억8000만원 규모의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05.74%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0년 3월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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