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 베이징 소재 종속회사에 336억원 현금출자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 2019.12.16 17:23 SNK는 중국 베이징 소재 종속회사에 대해 336억원 상당의 현금출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1.1% 규모다. 회사는 "사업 확대 및 재무 체질 개선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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