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1550억원 규모 용인공장 처분 결정

머니투데이 한정수 기자 | 2019.12.16 16:02
경방은 용인공장 부동산 처분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550억원이며, 거래 상배당은 ㈜딩동이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불용자산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 효율화 및 경여환경 개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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