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 마친 김기현 전 시장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2.15 23:45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을 제기한 김기현 전 울산시장이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참고인 조사를 마친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9.12.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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