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국제청소년연합(IYF)과 토고 기초개발·기술·청소년부(Le Minist?re du D?veloppement ? la Base, de l’Artisanat et de la Jeunesse)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수도 로메에 위치한 국립극장에서 토고 국가발전계획(PND;Le Plan National de D?veloppement)실행을 위한 공동 협정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토고 정부 대표로 기초개발·기술·청소년부 빅토르 야왓세 보바르(DR. Victor G. Yawotse VOVOR)부장관과 NGO단체인 국제청소년엽합(IYF)의 설립자 박옥수 목사(오른쪽)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청소년연합 제공)2019.12.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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