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 24억원 규모 유형자산 처분 결정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 2019.12.13 14:44
영흥철강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54-3번지 소재 토지 2만3622.10㎡ 중 1670.5㎡를 23억7000만원에 강원크라텍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자동차부품사업부 공장 통합 이전에 따른 자산 운용의 효율성 제고 및 신규 투자재원 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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