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홀딩스, 102억원 규모 자회사 채무보증 연장

머니투데이 한고은 기자 | 2019.12.12 13:59
평화홀딩스는 자회사인 평화씨엠비에 대한 채무보증기간을 이달 12일에서 내년 6월 12일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102억원이며,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7.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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