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추위 뚫고 직장으로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2.12 10:15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 지방과 남부 내륙은 아침까지 영하의 기온 분포를 보이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가 낮아 춥겠다"며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2019.12.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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