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정보통신, 경기 화성시 부지 100억에 처분 결정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 2019.12.11 14:21 연이정보통신은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보통리 588번지 외 토지, 건물을 100억원에 휴랜드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7.4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자산 매각을 통한 현금 유동성 확보 및 경영효율성 증대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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