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현대HCN 매각 보도, 사실 아냐"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 2019.12.10 09:33
현대홈쇼핑은 9일 보도된 'SKT, 티브로드 이어 '케이블 4위' 현대HCN도 합병 추진' 기사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당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현대HCN의 SK브로드밴드로의 합병 또는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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