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생각에 잠긴 고 김용균씨 어머니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2.09 18:45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지난해 12월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 신분으로 홀로 일하다가 참변을 당한 고(故) 김용균 1주기 기일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추모문화제에서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촛불을 들고 있다. 2019.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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