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결선투표로…유기준·박성중 탈락

머니투데이 백지수 , 김상준 기자 | 2019.12.09 10:58

[the300]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정책위의장 경선이 9일 결선 투표까지 진행하게 됐다. 개표 결과 재석 107명 중 106명이 투표해 심재철·김재원 후보조(38표 득표)와 강석호·이장우 후보조, 김선동·김종석 후보조(이상 공동 28표 득표)가 결선에 진출했다. 유기준·박성중 후보조는 10표를 득표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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