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취재진과 대화하는 박기성 전 울산시장 비서실장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2.08 17:25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인 박기성 전 울산시장 비서실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한 고발인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전 시장에 대한 청와대의 '하명(下命)수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박 전 비서실장을 상대로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뤄진 김기현 전 울산시장 주변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 당시 상황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9.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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