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니의 눈물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2.08 12:46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8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마석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김용균 1주기 추도식에서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묵념을 하고 있다.

고 김용균 군은 지난해 12월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 신분으로 홀로 일하다가 참변을 당했으며 이 사고를 계기로 위험의 외주화를 방지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규제를 강화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2019.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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