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한-일 공동으로 미래재단 만들자" 제안

머니투데이 우경희 기자 | 2019.12.06 17:57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6일 일본에서 개막한 도쿄포럼에 최종현학술원 이사장 자격으로 참석해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미래재단(퓨처 파운데이션)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베스트 클릭

  1. 1 "번개탄 검색"…'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정신병원 긴급 입원
  2. 2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3. 3 법원장을 변호사로…조형기, 사체유기에도 '집행유예 감형' 비결
  4. 4 "통장 사진 보내라 해서 보냈는데" 첫출근 전에 잘린 직원…왜?
  5. 5 "방시혁 이상한 대화" 민희진 지적한 카톡 뭐길래…네티즌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