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지엠피, 510만여주 자기주식 소각 결정

머니투데이 조준영 기자 | 2019.12.04 17:44
브이티지엠피가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소각주식은 보통주식 510만5345주다. 감자비율은 보통주식의 13.31%다.

회사 측은 감자사유가 '주주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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