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한국사이버결제, 97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머니투데이 조준영 기자 | 2019.12.04 15:51
NHN한국사이버결제가 4일 97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 50만주로 취득예상기간은 4일부터 2020년 3월3일까지다.

회사 측은 취득목적으로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취득방법은 '장내 직접취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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