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세미콘, 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 2019.12.03 16:29
에이티세미콘은 3일 운영자금 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비엔밸류업조합이다. 이를 위해 발행하는 신주는 보통주 967만1179주다. 신주발행가액은 517원이다.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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