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육곰의 자유를 위해'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2.02 15:35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사육곰 생츄어리(안식처) 예산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동물자유연대는 이날 "사육곤 문제 해결의 시작점이 될 생츄어리 예산안이 제대로 논의조차 거치지 못 한 채 좌초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불법증식 사육곰을 위한 몰수동물보호시설 예산 통과를 촉구했다. 2019.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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