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 중국 기업과 33.5억 규모 장비 공급 계약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 2019.12.02 10:20
힘스는 중국 허페이 비전옥스 테크놀로지(Hefei Visionox Technology)와 33억5200만원 규모의 OLED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 종료일은 내년 3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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