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50% 세일 진행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 2019.12.02 17:49
뉴아코리아는 전세계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을 맞아 가정용 고주파 마사지기 ‘뉴아’ 전용겔 3개 세트를 정가 13만2000원에서 50% 할인된 가격인 6만6000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공=윕메니지먼트
뉴아코리아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건조한 피부로 고민인 고객들이 많아진다”며 “건조함이 주름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 만큼 고객들이 뉴아 본연의 목적인 ‘주름개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용겔 세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고주파 리프팅기계, 고주파 피부관리기 등으로도 알려져 있는 뉴아는 콜라겐 재생을 통해 피부탄력을 증진, 주름을 개선하는 원리로 주름개선에 대한 효과가 입증돼 식약처에서 주름개선 목적의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다. 또한 다수의 임상과 SCI급 논문이 등재돼 있으며, 미국 FDA 의료기기 승인, FDA OTC(Over The Counter·의사 처방 없이 구매 가능한 의료기기) 등록, 유럽 CE 의료기기 인증 등 각종 허가와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뉴아코리아는 “뉴아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연합, 이스라엘 등 세계 각국에서 의료기기로 등록되어 있는 만큼 제품의 생산과 관리 등 모든 과정이 의료기기 법규에 의해 엄격히 관리되며, 국내의 경우 매 수입 물량에 대해 유해성과 안전 검사를 통과한 제품만 수입하는 등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아코리아의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오는 8일까지 뉴아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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