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외국인 관광객 모녀의 자선냄비 기부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1.29 16:50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9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 모녀가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구세군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국 350여곳에서 모금 활동을 펼친다. 2019.1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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