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106억 규모 드라마 제작공급 계약 체결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 | 2019.11.29 11:29
팬엔터테인먼트는 MBC와 105억5145만원 규모의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두 번은 없다' 제작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79.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2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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