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 26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 2019.11.26 16:51
대유플러스는 비케이에이스제칠차 주식회사가 부국증권주식회사 등으로부터 빌린 265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450억원) 대비 18.29%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0년 11월 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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