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법정 향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1.22 14:05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뇌물공여 등 파기환송심 2회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19.11.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 5 "욕하고 때리고, 다른 여자까지…" 프로야구 선수 폭로글 또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