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법원 도착한 이재용 부회장

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 2019.11.22 13:36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파기환송심 두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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