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취재진 질문받는 오토 웜비어 부모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11.22 12:45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북한에 억류됐다 송환 엿새만에 숨진 오토 웜비어의 아버지 프레드 웜비어, 어머니 신디 웜비어가 2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북한에 의한 납치 및 억류 피해자 방한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2019.11.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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