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지애, 생유산균 1000억마리 '프롤린유산균' 할인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 2019.11.22 16:12
건강식품브랜드 '자연지애'가 오는 24일까지 프리미엄 프롤린유산균 제품을 할인(41%) 특가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연지애는 자연지애 블랙 페스타 데이 2차 행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프롤린유산균을 41%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자연지애의 프롤린유산균 제품은 프롤린뿐 아니라 '루테리'와 '가세리' 등 모유 유래 유산균 3종을 1000억마리 이상 함유한 제품이다. 루테리와 가세리는 특수 공법으로 제조했고 생존율을 높인 게 특징이다.


자연지애 관계자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도 들어 있다"며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합성착색료, 보존료 등은 함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자연지애 '프롤린유산균'/사진제공=자연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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